옹진군 대이작도 풀등
인천관광공사, 관광공사군 고객만족도 1위‘최고 공기업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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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관광공사군 고객만족도 1위‘최고 공기업 우뚝’ - 지방공기업평가원 고객만족도 친절·협조·사업 지속 등에서 역대 최고 점수 - -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 다양한 성과 빛나 - |
○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행정안전부 산하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주관하는 ‘2022년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공사 창립 이래 89.9점이라는 역대최고 점수를 얻으며 전국 광역 관광공사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 이번 고객만족도 조사는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전국 381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공사의 서비스 이용고객에게 진행되었으며, 평가항목은 서비스환경, 서비스과정, 서비스결과, 사회적 만족, 전반적 만족 총 5개 분야의 15개 항목이다.
○ 공사는 이번 평가의 서비스 과정 중 대응성과 신속성, 사업의 지속성과 신뢰성에 대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주된 키워드는 ‘직원의 친절함’, ‘일처리를 잘함’, ‘협조를 잘함’ ‘사업에 도움이 됨’ 등이 꼽혔다.
○ 그 밖에도 공사는 고객만족을 위해 전국 광역 관광공사 최초로 고객만족경영시스템(ISO10002) 취득했뿐 아니라, 직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하고, 고객서비스 매뉴얼을 제작‧배부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 인천관광공사 고객홍보팀 홍정수 팀장은 “‘고객최우선’을 경영이념으로 직원들에게 고객만족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며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 감동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공사 CI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