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대이작도 풀등
각 분야 전문가 한 자리에 모였다.“지속가능한 스마트관광도시 인천 구축”
인천스마트관광도시_컨소시엄사_오찬_간담회.jpg (503KByte) 사진 다운받기
각 분야 전문가 한 자리에 모였다.“지속가능한 스마트관광도시 인천 구축” - 국내 제1호 인천스마트관광도시 컨소시엄사 파트너십 간담회 개최 - |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및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1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에 참여한 컨소시엄사들과의 파트너십 간담회를 가졌다.
○ ‘인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은 2020년 인천이 스마트관광도시 대상지로 국내 최초로 선정되어 9개의 민간 컨소시엄사와 함께 스마트한 기술과 관광을 접목하여 편리하고 매력적인 스마트관광 환경을 구축한 사업이다.
○ 이번 간담회는 인천 스마트관광도시 구축을 위해 함께 했던 컨소시엄사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인천 스마트관광도시를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하였다.
○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 르네상스기획단 소통팀, 인천관광공사를 비롯하여, 컨소시엄사(인천스마트시티(주), SK텔레콤(주), 텐센트코리아(유), ㈜무브, ㈜라이크어로컬, 미래에셋증권, ㈜아이엠폼, ㈜이머시브임펙트, ㈜엠에이치큐)가 참석했다.
○ 간담회에서는 인천 스마트관광도시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내년 사업방향 및 협업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지속가능한 스마트관광도시를 위한 협력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을 위한 아이디어도 함께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 인천관광공사 스마트관광팀 김진영 팀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스마트관광도시의 지속가능 발전에 대해 서로 의견을 교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라며 “대한민국 제1호 스마트관광도시 파트너로서의 협력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붙임 행사 단체사진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