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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휴가비 지원 나서

  • 작성자
    고객홍보팀
    작성일
    2021년 11월 17일(Wed) 13:05:17
  • 조회수
    3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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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휴가비 지원 나서

- 문체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연계, 방인 근로자 최대 10만원 추가할인 -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 이하 공사)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추어 전국 근로자 및 가족을 인천으로 유치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1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전용 온라인몰 내 '인천 특별관'을 운영한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직장 내 자유로운 휴가문화 조성과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기업과 정부가 협력해 중소기업 등 근로자의 국내여행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사전에 참여 신청을 한 기업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소속 근로자가 20원을 부담하면 기업과 정부가 각 10만원을 지원하여, 40만원의 적립금을 전용 온라인몰(이하, 휴가샵)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공사는 인천 지역으로의 방문을 적극 유도하기 위해, 휴가샵 내 인천 특별관을 개설하고, 기존 적립금 외에 선착순으로 추가 경비를 지원한다. 인천 특별관을 통해 상품 구매 시, 총 금액의 50%(최대 10만원) 지원받을 수 있다. 인천 특별관에는 숙박·여행상품·레저시설 등 약 2,500여개 상품이 준비돼 있어, 참여 근로자는 고르는 재미와 풍성한 할인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인천 특별관1, 2차로 나누어 운영될 예정이다. 1차 기간은 111일부터 1130일까지로, 기간 중 구입한 상품은 내년 1월 말까지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2차 기간은 121일부터 한 달 간이며, 기간 중 구입한 상품은 내년 2월 말까지 이용 가능하다. , 선착순으로 할인이 적용되는 , 1차 기간 중 판매량이 많을 경우 특별관 운영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공사 한아름 국내관광팀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맞아, 인천 특별관을 통해 많은 분들이 인천을 찾아주실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관광업계가 하루빨리 회복되고 국내여행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붙임 관련사진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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