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대이작도 풀등
인천 숙박 예약 시, '한번 더' 최대 5만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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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숙박 예약 시,‘한번 더’최대 5만원 할인 - 11월 4일부터 할인쿠폰 1,400장 추가 발행, 선착순 지급 - |
○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 이하 공사)는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관광업계의 회복을 지원하고 인천여행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인천 단독 숙박상품 기획전’을 11월 4일부터 개최한다.
○ 이번 기획전은 여가 플랫폼인 야놀자와 제휴된 호텔, 펜션 등 강화도를 포함한 인천지역 숙박시설 350여 곳을 대상으로, 7만원 초과 숙박상품 예약 시 결제 금액의 30% 특별 할인쿠폰(최대 5만원 한도)을 지원한다.
○ 할인쿠폰은 11월 4일 11시부터 야놀자 앱에서 숙박상품 예약 시 즉시 발급되며 파격적인 혜택은 12월 11일(입실일)까지 여유 있게 누릴 수 있다.
○ 공사는 기획전 참여 호텔에 영업 개시 전 사전 방역 실시, 철저한 시설 관리 및 손소독제 비치 등을 요청하는 등 단계적 일상회복의 정착을 위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 또한, 인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인천투어패스’ 할인 이벤트와 ‘강화섬쌀 막걸리와 사자발약쑥전’, ‘전통시장 먹거리 스탬프 투어’ 등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인천미식관광상품 기획전을 11월 한 달간 쿠팡에서 진행하고 있다.
○ 이 외에도 개항장과 월미도 일대를 찾는 관광객들은 지난 9월 출시한 모바일 미션투어 게임 어플리케이션인 ‘조선힙쟁이’와 ‘월미도연애조작단’도 12월 31일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 공사 한아름 국내관광팀장은 “지자체로는 단독 개최하는 이번 숙박상품 기획전을 통해 약 2만 명의 신규 관광객이 유치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지친 관광업계, 관광객, 시민들이 여행을 통해 활력을 되찾고, 일상을 빠르게 회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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