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대이작도 풀등
인천관광공사,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위한 준비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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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위한 준비 만전 - 인천시티투어 운행재계 및 라운지형 이동관광안내소 선보여 - |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오는 7월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관광객 맞을 준비에 총력을 다한다고 밝혔다.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인천 여행을 위한 관광 편의서비스가 속속 정상화 단계에 돌입한다.
○ 그간 코로나19로 운행이 중단되었던 인천시티투어가 7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 송도와 영종도를 잇는 바다노선, 탁 트인 2층 버스에서 일몰을 즐길 수 있는 노을야경투어와 개항장 특화 노선을 우선적으로 운행한다. 나머지 노선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운행 개시 예정이다.
○ 시와 공사는 백신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무료 탑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반 탑승객은 50% 할인된 금액으로 인천시티투어를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티투어 홈페이지(www.incheoncitytour.com)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관광객 편의서비스를 대폭 강화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도 인천 독립 40년 행사와 개항장 문화재 소야행에 맞춰 관광객을 맞이한다. 올해 새롭게 준비한 3.5톤 안내차량은 스마트 관광 라운지 컨셉으로 짐 보관 서비스와 무료 와이파이, 인천 예술인 공연과 전시 등 관광객의 편의와 즐거움을 동시에 만족시켜줄 예정이다.
○ 여름휴가철을 맞아 인천으로 여행 오는 관광객의 양손을 가볍게 해 줄 이벤트도 준비했다. 관광객은 7월부터 8월까지 인천 지역 내 짐 보관 가맹점에서 무료로 짐을 맡길 수 있다. 이벤트 내용은 인천관광공사(www.ito.or.kr)와 짐 보관 플랫폼 럭스테이(www.lugstay.co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붙임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및 인천시티투어 사진 각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