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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中 동북지역 의료 관광객 잡는다

  • 작성자
    관리자 (인천관광공사)
    작성일
    2016년 3월 21일(Mon) 09:29:00
  • 조회수
    1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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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中 동북지역 의료 관광객 잡는다

- 동북지역 여행사, 병원, 여유국 대상 하얼빈 현지 의료관광설명회 개최 성료 -

인천광역시(유정복 시장)와 인천관광공사(사장 황준기)는 17일 중국 하얼빈에서 의료관광 잠재력이 높은 동북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지 여행사 대상 인천 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

 

번 설명회에는 인천에 위치한 인하대병원, 메트로타미성형외과 등과 함께 현지 하얼빈 여유국, 위생국, 의료기관, 여행사를 상대로 인천의 볼거리, 먹을 거리와 의료기술 및 의료관광상품을 소개했다.

 

○ 먼저 인천관광공사는 의료관광 목적지로써의 인천의 매력을 소개하고 건강검진 및 뷰티를 접목한 SIT(특수목적관광) 대표 관광상품을 제시하는 등 여행사들이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전달에 힘썼다.

 

○ 한편 인하대병원은 외국인대상 의료관광을 위한 원스탑 서비스, 언어별 전담 코디네이터, 최첨단 의료시설, 의료 교류 등을 현지에 소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 또한 메트로타미성형외과는 10년 경력 성형외과 전문의들의 전문 진료를 바탕으로 한 글로벌한 성형 시스템 및 각종 뷰티 시술에 대해 설명하고 B2B 상담회를 통해 직접 시연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인천관광공사는 잠재력 높은 동북지역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여행사와의 네트워크를 성공적으로 구축하였으며 향후 지속적인 홍보활동 및 교류를 통해 동북지역 의료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 이다.

 

○ 중국 동북지역은 길림성, 요녕성, 흑룡강성(동북3성)으로 구성되며 인구가 약1억2천만명을 넘는 거대 시장으로 특히 경제와 문화, 교통의 중심지여서 의료관광 잠재 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재중 교포 사회가 잘 발달해 있는 점은 의료관광 시장 개척에 유리한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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