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대이작도 풀등
인천관광공사, 소외계층 뮤지컬 공연 초청
인천관광공사, 소외계층 뮤지컬 공연 초청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호텔, 소외계층의 문화체험 통한 사회공헌 실천 |
○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 이하 공사)는 2018년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이브에 열리는 가족뮤지컬 <이상한나라의 앨리스>에 소외계층 어린이 및 가족 30명을 초청, 하버파크호텔에서 문화나눔 행사를 가진다.
○ 12월 24일 하버파크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상영 예정인 <이상한나라의 앨리스>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하여 온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3D 입체 가족뮤지컬로, 특급호텔 셰프가 엄선한 특선뷔페와 각종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 공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지역 밀착형 활동’을 전개하면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금번 이벤트에 중구지역 소외계층 가족을 초청하여 ‘따뜻한 연말’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 공사 관광사업팀 신영섭 팀장은 “연말을 맞아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어린 자녀를 둔 지역 주민들에게 뜻 깊은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공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공사가 운영 중인 하버파크호텔은 인천 중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행사 관련 내용 및 예약은 032-770-97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붙임 관련사진 2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