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대이작도 풀등
중국 최대 OTA 대상‘찾아가는 설명회’개최
중국 최대 OTA 대상‘찾아가는 설명회’개최 C-trip 현지 직원 대상 인천 MICE 강점 및 관광매력 소개 |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19일 중국 1위 온라인 여행사인 씨트립(C-Trip)* 상해 본사의 미팅 플래너 약 30명을 대상으로, 기업회의와 포상관광 단체 유치를 위한 ‘인천 MICE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C-Trip은 중국 온라인 시장 점유율 1위 여행사이며, 매출액 기준 세계 2위의 온라인 여행사임.
○ 시와 공사는 중국 내 온라인 여행 시장 점유율 80%를 상회하는 독점적인 위치에 있는 씨트립 그룹의 마이스 본부 기능 강화 정책, 한국 송출시장 회복 등에 대비하여 개최목적지 선정에 핵심 역할을 하는 미팅 플래너를 대상으로 인천의 기업회의 및 포상관광 단체 송출 장점, 타지자체와의 차별화된 행정지원 등 MICE 개최 매력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