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대이작도 풀등
‘한국에서 처음 만나는 도시 인천’ 필리핀 현지 인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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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처음 만나는 도시 인천’필리핀 현지 인기 최고
- 인천공항과의 우수한 접근성 적극 어필 -
- 개항장, 송도, 강화도, 축제, 한류 등 5색 매력 집중 홍보 -
○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5월 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Korea Travel Seminar에 참가해 인천만의 5색 매력에 대해 집중 홍보했으며, 현지 여행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 인천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마닐라지사, 경상북도 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필리핀 현지 핵심 여행업계 관계자 총 100여 명이 참가하였다.
○ 이번 행사에서는 필리핀 여행업계 관계자들에게 친숙한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을 강조하여 ‘한국에서 처음 만나는 도시, 인천’이라는 콘셉트로 주요 관광지들을 소개하였다.
○ 특히 ‘2018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강화도와 차이나타운, 개항장 등의 원도심 지역, 첨단의 아름다움을 지닌 송도국제도시, 음악과 불꽃으로 가득한 지역 축제, 인천의 한류 관광지 등을 집중 홍보했다.
○ 또한, 비즈니스 상담 시간에는 올해 신규 도입된 현지 여행사 대상 인천 관광 상품 광고비 지원 제도 등에 대해 적극 소개하여, 현지 여행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공사 관계자는 “금번 세미나 참여를 통해 구축한 현지 여행사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하반기 인천을 방문하는 신규상품을 적극 론칭할 계획이다. 필리핀은 동남아 국가 중 방한 관광을 위해 비자 발급이 필요한 국가로 개별 관광객보다는 단체 관광객의 비율이 더 높아 현지 여행사와 연계한 상품 론칭 및 판매 위주의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붙임 1. 보도자료 1부.
2. 관련사진 1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