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인천관광공사

검색 닫기
닫기

옹진군 대이작도 풀등


보도자료

인쇄하기

  1. 인천관광공사
  2. 알림마당
  3. 보도자료

어서와 인천은 처음이지? (Welcome to Incheon)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년 4월 24일(Tue) 15:56:41
  • 조회수
    9123

인천항_임시_크루즈부두_입항_환영행사.jpg 인천항_임시_크루즈부두_입항_환영행사.jpg (587KByte) 사진 다운받기

인천항_임시_크루즈부두로_입항한_‘오베이션_오브_더_시즈’호.jpg 인천항_임시_크루즈부두로_입항한_‘오베이션_오브_더_시즈’호.jpg (543KByte) 사진 다운받기

인천항_임시_크루즈부두에서_운영한_인천관광안내소_행사_(1).jpg 인천항_임시_크루즈부두에서_운영한_인천관광안내소_행사_(1).jpg (456KByte) 사진 다운받기

인천항_임시_크루즈부두에서_운영한_인천관광안내소_행사_(2).jpg 인천항_임시_크루즈부두에서_운영한_인천관광안내소_행사_(2).jpg (576KByte) 사진 다운받기

 

어서와 인천은 처음이지? (Welcome to Incheon)

 

 

  • - 인천시, 인천관광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관광공사 입항 크루즈 환영행사 가져 -

 

 

 

○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 인천항만공사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4월 24일 인천항에 입항하는 로얄 캐리비안 크루즈(오베이션 오브 더 시즈)를 환영하기 위해 인천항 임시 크루즈 부두에서 환영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 미국 크루즈 선사인 로얄 캐리비안 크루즈(Royal Caribbean Cruise) 소속 167,800톤급 오베이션 오브 더 시즈(Ovation of the Seas)호는 인천항에 입항하는 가장 큰 크루즈 선박으로, 승객 및 승무원 5,800여 명을 태우고 24일 오전 8시에 인천 남항에 위치한 임시 크루즈 부두로 입항했다.

 

○ 공사는 크루즈 관광객 및 승무원을 위해 국악공연 및 한복체험을 마련하고, 개항장, 송도 등 인천의 관광명소를 소개하기 위해 ‘움직이는 이동안내소’ 운영 및 홍보부스 내 인천시티투어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환영행사를 진행하였다.

 

○ 이번에 입항하는 ‘오베이션’ 호의 탑승객은 호주, 싱가포르, 미국, 남아공, 영국, 독일 등의 국적이 대부분으로 인천관광공사와 인천항만공사가 공동운영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해 인천의 대표 관광지인 송도국제도시를 방문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쇼핑을 즐겼다.

 

○ 공사 관계자는 “이전 기항지였던 싱가포르와 홍콩에서 경험하지 못한 환대를 받았다며 감사함을 전한 크루즈 관광객들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크루즈 입항 환영행사를 통해 인천의 이미지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사진자료 4부.  끝.

 

 

목록

콘텐츠 내용에 만족하셨나요?

자료관리 담당자 :
기획조정실 / 고객홍보팀
TEL :
032-899-7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