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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일 중부일보에 보도된 「작년 전시장 대관 접수한 송도컨벤시아… "서류 조작됐다"」에 대한 해명자료입니다.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년 3월 15일(Thu) 09:49:41
  • 조회수
    9107


3월 13일 중부일보에 보도된
 

「작년 전시장 대관 접수한 송도컨벤시아...서류 조작됐다」에 대한 해명자료입니다.


⃞ ⃞ 보도내용

○ 중부일보(3월13일) “작년 전시장 대관 접수한 송도컨벤시아… "서류 조작됐다"
 - 지난 겨울 장기대관과 관련 특정업체 위해 현장서류 조작 의혹
 - E사가 현장방문 접수를 하지 않고 우편으로 서류를 접수했다는 주장
 - 송도컨벤시아 측이 기존 업체인 E사의 편의를 위해 실제 현장접수를 하지 않고, 접수한 것처럼 서류를 작성했을 것이라는 의혹 제기
 - E사가 2015년부터 송도컨벤시아에서 베이비페어를 하고 있는 만큼 공사 직원과의 유착에 의한 불법행위로 보고 있음

 

⃞⃞ ⃞ 해명내용

1. 기사 내용 중에 “현장서류 조작 의혹”, “우편접수 의혹” 내용에 관하여
○ 당시 4개 업체가 지원했으며, 모두 시간내(17시)에 방문하여 순차적으로 접수완료 [붙임 참조 : 각 업체 방문 친필서명]
○ 우편접수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확인해준 公社직원 없음

2. 기사 내용 중에 “공사와 업체 간 유착관계” 내용에 관하여
○ 최고가 1개사를 선정하는 모집이었고, 총4개 지원업체 中 E업체(이상엠앤씨)는 지원결과 3순위로 접수마감
○ 만약 公社가 E업체(이상엠앤씨)에 편의를 제공하여 마감시간 이후 접수했거나, 혹은 우편접수를 하였다면 금액 조정을 통해 최종낙찰자로 선정됐어야 하나, 실제 4개 지원업체 중 ㈜이상엠앤씨는 3순위였음 (유착 없음)
○ 금번 장기대관 공모는 비수기 기간 장기임대 사업자 모집을 통해 센터 가동률을 높이고, 최고가 업체선정을 통한 임대수익 확보가 목적이었음. 1개사 이상 업체가 접수하면 공모가 가능한데, 센터의 입장에서 굳이 무리하게 특정업체에게 혜택을 주면서 추가접수를 받을 필요가 전혀 없음
○ 공사직원의 유착을 근거없이 섣불리 논하는 것은, 선량한 공기업 직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내용이며, 사실과 다른 기사작성으로 인해 성실하게 근무하는 선량한 직원들이 피해를 입게 되는 점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함

3. 기사 내용 중에 “공모에 참여한 업체 관계자는 ~ E사는 우편으로 접수했다는 말을 들었다” 내용에 관하여
○ 위 내용과 관련하여, ‘공사’는 사전 유선통화를 통해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업체의 일방적인 이야기를 듣고 ‘사실확인 없이’ 기사작성한 점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동일 지면, 동일 크기의 정정보도를 요구함.

⃞ 향후계획

○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시, 언론중재신청, 법적대응 등 검토


붙임 제안업체 서류제출 확인서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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