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대이작도 풀등
[20171022] 2018 올해의 관광도시 강화 3차 팸투어 성료
2018 올해의 관광도시 강화 3차 팸투어 성료
- 교육여행 관련 강화 대표 체험거리 및 관광자원 알려 -
○ 인천관광공사(사장 채홍기)는 강화군(군수 이상복)과 함께 10월 21일(토)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교육관계자, 인천관광 SNS 기자단 ‘인천관광 미인(美仁)서포터즈’ 등 40여 명을 초청하여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이번 팸투어는 <2018 올해의 관광도시>의 효율적인 홍보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준비 작업으로, 지난 4월과 7월 1, 2차 팸투어에 이어 여행 성수기인 가을 시즌을 겨냥하여 3번째로 개최하였다.
○ 공사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역사와 체험, 그리고 문화 등 아이들의 교육에 적격인 강화군의 다양한 매력을 알려 교육여행 활성화로 관광객 유입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번 팸투어는 강화의 특색 체험활동이 가능한 강화 자연체험농장과 도래미마을의 농촌체험을 비롯하여, 국내 현존하는 최고(最古) 사찰인 전등사 등 주요 관광명소 답사, 그리고 아이들의 과학체험을 위한 옥토끼 우주센터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 팸투어 진행 이후 인천관광 미인(美仁) 서포터즈를 통해 강화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들을 소셜미디어 채널로 홍보될 예정이다.
○ 공사 관계자는 “올해의 관광도시 홍보 및 마케팅을 위해 관련된 주요 산업 분야별 대상을 선정하여 봄부터 계절별로 팸투어를 진행해왔다. 올해 말까지 남은 팸투어도 효과적으로 개최하여 관광상품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