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대이작도 풀등
[20170927] 인천관광안내소에서 즐기는 추석맞이 특별 이벤트 개최
추석연휴 한복입고 윷놀이 한판? 인천관광 그뤠잇(Great)!!!
- 인천관광안내소에서 즐기는 추석맞이 특별 이벤트 개최 -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채홍기)는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최장 10일의 황금연휴가 된 추석명절을 맞아, 인천을 찾은 친인척 및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드리는 ‘인천관광안내소와 함께하는 추석맞이 이벤트’를 10월 3일부터 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인천관광안내소와 함께하는 추석맞이 이벤트는 10월 3일부터 10월 8일까지 인천관광안내소 주요 4개소인 인천역, 월미도, 소래포구, 인천종합관광안내소에서 ‘인천관광안내소에서 즐기는 윷놀이 한판!’ 이벤트와 ‘인천관광안내소와 함께 아름다운 한복입기’ 이벤트로 개최된다.
○ 인천관광안내소에서 즐기는 윷놀이 한판! 이벤트는 추석연휴기간 인천관광안내소를 방문하여 커다란 윷놀이를 즐기며 윷을 던져 나오는 패에 따라 소정의 기념품(컬러 장바구니, 스마트 카드포켓, 차량용 방향제)을 드리는 행사로 안내소별 일일 선착순 100명씩 총 2,000명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인천관광안내소와 함께 아름다운 한복입기 이벤트는 추석연휴동안 한복을 입고 인천관광안내소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인천의 대표 관광자원 100가지를 소개하는 <인천관광 100선> 책자를 선물로 드리는 행사다. 동시에 추석 연휴동안(10.3, 10.5) 인천 전역에 있는 인천관광안내소 8개소의 관광안내사들이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관광객을 친절하게 맞이할 예정이다. (단, 10.4 추석 당일은 휴무)
○ 또한, 인천종합관광안내소(송도)에서는 가을느낌이 물씬 나는 소래습지생태공원을 배경으로 한 캠핑여행 컨셉의 포토존을 설치하여, 도심 속에서 즐기는 가을여행 휴게공간을 마련하여 관광안내소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인천의 진한 가을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 공사 관계자는 “황금같은 추석연휴 동안 인천의 달맞이 명소 및 글램핑 스팟, 힐링하기 좋은 인천 섬 등에서 가족 친지들과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라고, 곧 다가올 <인천 8미9경 가을시즌> 및 <2017 가을여행주간, 애인(愛仁) Again> 등의 프로그램으로 깊어가는 인천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며 <인천관광안내소와 함께하는 추석맞이>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관광공사 홈페이지(www.ito.or.kr) 또는 인천관광 블로그 (http://blog.naver.com/discoverincheo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