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대이작도 풀등
Korea MICE Expo(KME) 5년간(2018-2022) 인천개최 확정에 따른 업무협약 체결
Korea MICE Expo(KME) 5년간(2018-2022)
인천개최 확정에 따른 업무협약 체결
- 인천광역시 KME 5년 개최 이후, 평가를 통한 연장개최 가능성 문 열려 -
○ 인천관광공사(사장 황준기)는 5월 25일(목) Korea MICE Expo(이하 KME)의 향후 5년간(2018-2020)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공동 주관사인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본 업무협약은 지난 4월 28일 KME 향후 5년간(2018-2020) 개최지 선정 공모에서 ‘인천광역시’가 개최지로 선정됨에 따른 후속조치이다.
○ 주요 협약 내용은 향후 5년간(2018-2022) 인천에 위치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됨을 확인하고, 향후 평가와 상호 합의를 통해 개최지 연장여부를 결정할 수 있음을 함께 명시하였다. 아울러 개최지로서 인천광역시의 지원사항을 확약하고, 향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ME 개최지로서 인천광역시가 한국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공동 홍보 마케팅에 대한 협력을 함께 약속하였다.
○ 황준기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 KME는 대한민국의 대표 MICE전문 박람회로 이미 18년의 역사를 통해 대한민국 MICE산업의 역사를 대표하는 중요한 행사임을 自他가 이미 공인하였고, 동 행사를 유치함으로써, 인천이 향후 5년을 넘어 지속적인 개최지로서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ME 개최도시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시사점을 강조하였다.
○ 또한 시와 공사는 KME의 성공적 개최와 지속적 발전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음을 다시 한 번 약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