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대이작도 풀등
2016 춘절(春節) 대박 프로젝트 TFT 발대식 개최
2016 춘절(春節) 대박 프로젝트 TFT 발대식 개최
-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본격적인 유커 유치활동 및 관광상품 개발 -
○ 인천관광공사가 중국인 관광객 유치활동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 인천관광공사는 인천 관광 관련 13개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춘절 대박 프로젝트 TFT 발대식이 10월 26일 인천관광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 춘절 대박 프로젝트는 2016 춘절 시즌에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선제적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인천관광공사가 인천상품 운영업체들과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관광상품을 적극 개발 운영할 계획이다.
○ 이 프로젝트를 통해 그동안 중국 관광객을 업체별로 유치해 오던 관행에서 벗어나, 인천관광공사가 인천 관광상품 구성체들과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공동으로 관광상품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점에서 인천관광공사가 인천관광의 컨트롤 타워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중국 관광객 3만여 명이 인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춘절 대박 프로젝트 참여업체를 대표하여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 추신강 회장은 “인천 춘절대박프로젝트에 회원사들이 적극 참여할 것이며,
골프장 등 인천이 가지고 있는 관광여건을 잘 홍보한다면 대박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