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대이작도 풀등
인천관광 기념품 공모 수상작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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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 기념품 공모 수상작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서 전시
- 제19회 인천관광 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홍보 및 판로개척을 위한 전시회 개최 -
○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황준기)는 지난 7월에 개최된『제19회 인천관광기념품 공모전』수상작 전시회를 8월 9일(화)부터 21일(일)까지 13일간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내 지하1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다중 집객 시설인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을 이번 전시회 장소로 정하여, 기념품 관련 창작 진흥과 판매 활성화에 기여를 꾀할 예정이다.
○ 이번 공모전에는 총 46점의 작품이 출시되어, 대상1점, 금․은․동상 각2점, 장려 및 입상을 포함한 총 22점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어 이번 전시회에 선보이게 되며, 대상부터 동상까지 7점은 오는 9월에 개최되는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도 출품하게 된다.
○ 공사는 기념품공모전 입상작 전시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채널들을 통해 인천관광 기념품을 홍보해 나갈 계획이며,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판매를 위해 구월동 엔타스 시내면세점의 입점도 협의 중에 있다.
○ 인천관광공사 황준기 사장은 “공모전 입상작의 전시와 판로 확대를 통해 향후로도 우수한 관광기념품이 지속적으로 개발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