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대이작도 풀등
인천이 똘똘 뭉쳤다. 市, 공사, 17개 지역 업체 공동 베트남 단독 로드쇼 성료
1._B2B상담_모습.jpg (376KByte) 사진 다운받기
2._인천관광_및_마이스_설명회.jpg (364KByte) 사진 다운받기
3._미디어기자회견.jpg (340KByte) 사진 다운받기
4._현지방송사_인터뷰.jpg (260KByte) 사진 다운받기
인천이 똘똘 뭉쳤다. 市, 공사, 17개 지역 업체 공동 베트남 단독 로드쇼 성료 - 베트남 하노이, 호치민 지역 대상 인천 단독 업계 상담회 및 설명회 개최, 비즈니스 상담 280건, 베트남 VTC 업무협약 체결 등 성과 풍성- |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지난 11월 12일과 14일 양일간 베트남 하노이, 호치민 현지 기업체 및 여행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인천 단독 로드쇼’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인천 지역 마이스얼라이언스 11개 회원사와 의료기관 6개사가 함께 현지 업계 관계자들과의 비즈니스 상담과 설명회에 참여하여 관광·마이스 최적도시로서의 인천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관광 및 마이스 단체를 인천으로 유치하고자 함께 노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 특히,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진행된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총 280건의 상담이 이루어졌다. 이 중 30%가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및 MICE 행사의 인천 개최를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상담으로 이어진 바, 베트남 관광객들의 실질적인 인천 방문을 확대했다는 평이다.
○ 이외에도, 베트남 주요 국영 방송사 중 하나인 베트남 VTC 방송사와의 업무협약 체결과 베트남 호치민 TV 방문을 통해 현지 주요 미디어 채널을 활용하여 인천을 홍보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하노이 관광협회와 베트남 현지 여행사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포석을 다졌다.
○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베트남은 방한 관광객 및 마이스 단체 규모가 가장 큰 시장 중에 하나로, 지역의 마이스얼라이언스, 의료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 단독 로드쇼를 개최하여, 향후 베트남 관광객을 인천으로 적극 유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생각한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속적인 유치 작업을 통해 베트남 관광객이 인천을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관련행사 사진 4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