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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태국서 단독설명회 개최, 동남아 관광객 유치 총력

  • 작성자
    고객홍보팀
    작성일
    2024년 6월 21일(Fri) 13:20:12
  • 조회수
    204

태국_현지_인천관광_설명회_VIP단체사진.jpg 태국_현지_인천관광_설명회_VIP단체사진.jpg (1MByte) 사진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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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태국서 단독설명회 개최, 동남아 관광객 유치 총력

- 인천시·인천관광공사 태국 주요 현지여행사 관계자 초청 설명회 개최 -

- 관광목적지 인천 소개 및 다양한 지원제도 홍보를 통한 전략적 마케팅 추진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619()부터 622()까지 동남아 시장 및 태국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34일 일정으로 태국 현지 주요 인사 및 관광업계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인천관광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태국의 방한 관광객 수는 2023년 기준으로 약 38만 명으로, 전체 시장에서 7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동남아 국가 중에서는 베트남 다음으로 큰 규모이다. 이번 설명회는 하반기 방한 관광 성수기를 대비하고 태국 방한 관광 회복을 가속화하기 위한 선제적 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지속적인 네트워크와 인천여행 상품 개발 및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620일 현지 유망 여행사 4(GO 365 Travel, S.B.A Travel, SUNMOON TOUR & TRAVEL, PLERN PLERN TOUR)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지 뉴미디어 인터뷰를 통해 인천의 관광 매력을 알리는 데 힘썼다.

 

같은 날, 현지 주요 기관 및 여행업계 관계자 100여 명을 초청하여 관광 목적지인 인천을 홍보하고, 다양한 지원 제도를 소개하여 인천여행 상품 개발을 유도하는 '인천관광 설명회(Incheon Night in Thailand)'를 개최했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인천은 올해도 동남아시아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6월 태국 인천관광설명회를 시작으로, 9월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되는 호치민 국제관광엑스포에 참가할 예정이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시장별 전략적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추진하여, 향후 동남아 시장의 관광객 규모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네트워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붙임 : 관련사진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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