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대이작도 풀등
2024 인천 노을ㆍ야경 명소 선정기념’방문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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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인천 노을ㆍ야경 명소 선정기념 방문 이벤트 개최 -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인천,‘2024 인천 노을·야경명소 10선’선정 - |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선정된‘인천 노을·야경 명소’를 알리고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인천 노을·야경 명소 10선 선정기념 인증샷 이벤트’를 오는 6월 19일(수)부터 8월 4일(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 지난 5월 중순부터 6월 초까지 인천시와 공사에서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시 군·구의 추천과 여행 인플루언서가 발굴한 25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하여 1만 여명의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2024 인천 노을·야경 명소’10곳을 선정했다.
○ 최종 선정된 ‘인천 노을·야경명소 10선’은 ▲갈산유수지‘굴포빛누리’공간, ▲강화 동막해변, ▲경인아라뱃길(정서진ㆍ아라마루 전망대ㆍ계양아라온 빛의거리), ▲계양산, ▲소래습지생태공원, ▲송도센트럴파크, ▲수봉(공원) 별마루, ▲월미도ㆍ개항장거리(차이나타운), ▲장화리 일몰조망지, ▲청라호수공원이다.
○ 또한,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인천’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야간관광 행사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 올해 신규 개최하는 부둣가 어시장 컨셉의‘1883 상상플랫폼 야시장’행사가 지난 주말에 이어 6월 22일(토)~ 23일(일)에도 상상플랫폼에서 개최되며, 6월 28일(금)에는 송도 센트럴파크 UN 광장에서 낭만적인 수천 개의 촛불과 함께 한 여름밤에 펼쳐지는‘캔들 라이트 플라멩코, 올나이츠 인천’이 개최된다.
○ 이와 함께, 6월 28일(금)부터 3주간 매주 금·토요일에는 송도 일대 6개 상권 130여개의 상점이 참여하는 ‘all nights INCHEON 송도 야간마켓' 이 개최되어 밤마다 인천의 밤을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3년차를 맞아 인천의 아름다운 노을·야경 명소를 널리 알리고, 인천의 특징을 살린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 및 행사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인천을 찾고 즐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인천 노을·야경 명소 인증샷 이벤트' 와‘야간관광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http://allnightsincheon.com)와 인천관광공사 SNS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붙임 : 인천 노을·야경 명소 10선 및 인증샷 이벤트 홍보 이미지 2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