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대이작도 풀등
중국 광저우·정저우 인천관광 단독 로드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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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저우·정저우 인천관광 단독 로드쇼 성료 - 중국 현지에서 대규모 인천관광 마케팅 추진으로 중국관광객 유치 박차 - |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10월 중국 광저우와 정저우에서 개최된 인천관광 단독 로드쇼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 지난 8월 중국의 한국 단체관광 재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로드쇼는 인천시 관광정책 및 인천관광 신규 자원을 소개하며, 한·중 콩쿨대회 등 특수목적 관광객 총 6만 9천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 또한, 25일 광저우와 27일 정저우에서 진행된 1:1 상담회에서는 현지 유력 여행사 및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약 680여 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졌다. 이어진 인천관광 설명회에서는 인천의 주요 관광지 및 인천여행 코스를 소개하고, 단체 유치를 위한 세일즈 및 네트워킹의 시간을 가졌다.
○ 공사는 이번 로드쇼를 통해 한·중 콩쿨대회, 한·중 문화교류 전통의상 패션쇼, 스포츠(태권도, 무술 등) 교류, 한·중 청소년 교류 상품 등 특수목적 관광객 유치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2026년까지 총 6만 9천명의 중국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방한 중국인 관광객 수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상황에서, 인천의 중국관광객 수요 선점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임을 고려하여 인천 관광업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본 행사를 추진하였다”며, “적극적인 세일즈를 통해 업계 네트워크를 조기에 회복하고, 신규 수요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관련사진 6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