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대이작도 풀등
‘야간관광 특화도시 인천’ 널리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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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관광 특화도시 인천’널리 알린다 - 인천관광공사, 기업과 손잡고 27일 송도에서 야간 걷기 행사 - |
○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 이하 공사)와 ㈜블렌트(대표 이일규, 이하 블렌트)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2023 송도마블워크」개최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 ‘송도마블워크’는 송도센트럴파크 일대의 노을과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걷기 행사로, 제한 시간 내 8개의 랜드마크 배지를 찾아 완보 메달을 획득하는 게임 참여 형태로 진행된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청년, 여성,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희망나눔 플리마켓’도 열려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며, 수익금은 모두 관내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 본 행사는 인천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해 5월 27일(토) 송도센트럴파크에서 개최되며 블렌트 공식 홈페이지(https://urbansports.kr/songdomarblewalk)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 한편, 공사는 이외에도 5월부터 6월까지 야간시간대 인천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하여 ‘all nights INCHEON 멀티미디어 드론쇼’, 지역 상권 연계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송도야간마켓’, 수상레저 프로모션 등 다양한 행사ㆍ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다.
○ 공사 한아름 국내스마트관광팀장은 “금번 행사는 민관 협업으로 야간관광 특화도시 인천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이다”라며, “앞으로 관광객들이 인천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2023 송도마블워크」포스터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