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대이작도 풀등
사진으로 만날 인천 명소… 관광객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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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만날 인천 명소… 관광객 사로잡는다 인천관광공사·후지필름 코리아‘관광 홍보’협약, 온라인 사진전 등 개최 |
○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 이하 공사)는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사장 임훈, 이하 후지필름 코리아)와 12일 공사 디지털회의실에서 지속적인 ‘인천여행 콘텐츠’ 홍보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식에는 백 현 인천관광공사 사장과 임 훈 후지필름 코리아 사장을 비롯한 양 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천 관광 콘텐츠 발굴 및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협력을 약속했다.
○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인천 주요 관광지 출사 프로젝트를 통한 양질의 사진 콘텐츠 확보 및 국내·외 관광객 대상 홍보 마케팅 등이다.
○ 공사와 후지필름 코리아는 4월부터 6월까지 전국 최초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된 인천의 아름다운 명소를 알리기 위하여 사진 전문가와 송도 센트럴파크, 개항장 일대 등 핵심 관광지를 함께 출사하고, ‘온라인 사진 전시회’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 공사 국내스마트관광팀 한아름 팀장은 “금번 협약은 인천 관광지를 매력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향후 출사 프로젝트를
웰니스 관광지와 인천 섬 등으로 확대하여, 보다 많은 관광객이 인천을 찾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금번 추진되는 ‘올 나이츠 인천(all nights INCHEON) 출사여행 프로젝트’에 관한 정보는 후지필름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붙임 업무협약식 사진 2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