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6.19
박** ]
인천내항 8부두 주차장 직원이 다짜고짜 화를 냈습니다
차이나타운에 들르려 근처 주차장을 찾았고,
인천 8부두 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하다는 수많은 리뷰글을 보고 6월 19일 13시경에 해당 주차장에 갔는데요,
네비대로 따라가니 입구가 나왔고 들어가려고 다가가자 거기에 경비인지 직원인지 어떤 중년 남자가 다짜고짜 “멈춰!!!!!”라고 반말+분노를 하며 성질을 내더니 “여기 주차 못해! 나가요!”라며 엄청난 화를 냈습니다.
제가 차로 어디 박았습니까?
왜 다짜고짜 성질을 내는지 그 부스에 근무하는 직원의 사과를 받고 싶습니다.
금일 그 날짜에 해당 주차장의 부스에서 근무한 직원은 어느 소속의 누구이며 왜 다짜고짜 엄청난 화를 내서 제 기분을 망치는지 집에 우환 있는지 묻고 싶군요.
“왜 주차못해요?“ 라고 물어보니 또 성질내면서 안된다고 소리지르더니 훽 들어가버렸습니다.
찾아보니 여기는 입구가 아니고 어떤 사람도 입구를 잘못 찾아 거기 부스에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어서 잘 찾아갔다는 글을 봤는데요
저한텐 왜 다짜고짜 처음부터 반말 찌끄리고 어디로 가라고 안내도 안해주나요? 전 그냥 네비 찍고 안내되는 길로 간 것 뿐인데 왜 그따위로 대응하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해당 직원의 소속, 이름을 알고 싶고 왜 그렇게 화를 냈는지, 주차가 왜 불가하다는 말만 하고 어디로 가야하는지 안내도 안했는지, 집에 누가 암이라도 걸렸나 왜 나한테 미친놈처럼 소리지르면서 화풀이하고 지랄인지 사과를 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인천관광공사 관할 직원인거면 직원 관리 똑바로하세요. 집에 우환있는 정신병자를 부스에 앉혀놓으면 어떡합니까.
사람 살인하려는 듯이 눈 부릅뜨고 소리질러대서 공포스러웠습니다 진짜
원하시면 블랙박스 보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