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코로나로인한 문의이지만, 인천관광공사에서 여행사가 어느 역활을 하는건지요.
여행업에서는 국내여행, 해외여행, 마이스여행 등등 세분화하고 있지만
여행알선을 목적으로 하는것이 여행업으로 알고 있는데
이제는 여행알선은 의미가 없는듯합니다.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스타트업도 중요하지만, 기존의 업체들에게도
기회를 주어야하는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창업의 기준을 7년이하로 두는것은 7년이상되는 기업은 다 중소기업으로
넘어가야하고, 아니면 모두가 폐업을 해야하는건지 모르겟네요.
머리가 딸리는 5060세대가 대부분의 여행업을 하고 있다면, 거기에 맞추어
교육을 시키는것도 하나의 방편아닌가 합니다.
빨리지는 현세대에 적응을 도와주는 그런 것 없을까요.
머리가 잘돌아가는 젊은세대만 지원하지말고, 머리가 않돌아가지만
경험이 있는 구세대에게 기회의장을 열어주는것은 어떤지요..
따라오라고만 하지말고 손을 잡아주는건 어떤지요..